서까래를 얹은 뜻
발음:
- 서까래가 보이는
- 서까래: 서까래[명사]《건축》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통나무. 그 위에 산자를 얹게 된다. [준말] 서1 . = 연목1 (椽木). 옥연.
- 귀서까래: 귀-서까래[명사]《건축》 = 추녀1 1.
- 못서까래: 못-서까래 [모써-/몯써-][명사]《건축》 네모진 서까래. [준말] 못서.
- 밀짚서까래: 밀짚-서까래 [-찝써-][명사]몹시 가늘고 짧은 서까래.
- 며느리서까래: 며느리-서까래[명사]《건축》 = 부연1 (附椽/婦椽).
- 서까래가 보이는: 서까래를 얹은
- 얹은활: 얹은-활[명사]시위를 얹은 활.⇔ 부린활.
- 얹은머리: 얹은-머리[명사]여자의 머리를 땋아서 위로 둥글게 한 바퀴 둘러 얹은 머리.
- 가래를뱉다: 기침하여뱉다
- 거래를 트다: 거래 관계를 맺다. 거래를 시작하다.* 외상 거래를 트다.
- 신래를 불리다: 과거에 새로 급제한 사람을 선배들이 축하하는 뜻으로, 그의 얼굴에 먹으로 앙괭이를 그리고 "이리워, 저리워" 하며 앞뒤로 오랬다 가랬다 하여 괴롭혀 주다.
- 서까랫감: 서까랫-감 [-래깜/-랟깜][명사]서까래로 쓸 수 있는 재료.
-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: =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(⇒ 내5 ).
- 서기지망: 서기지-망【庶幾之望】 [서:-][명사]거의 될 듯한 희망.
- 서껀: 서껀[조사]'함께 같이(섞어)'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. 주로 입말에 쓰인다.* 돌쇠~ 순이~ 다 왔습니다.*떡~ 먹어 놓으니까 밥은 먹고 싶지 않다.
- 서기전: 서기-전【西紀前】[명사]'서력기원 전'의 준말.